한국센서산업협회는
한국을 넘어 세계로
나아갑니다.

안녕하세요.
(사)한국센서산업협회 박효덕입니다.

그동안 어려운 현실 속에서 국내 센서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
회원사 및 회원 여러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.

지난 2013년 최초로 첨단센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이후,
한국 센서산업의 성장을 위해 산.학.연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왔으며,
현재는 2단계 K-Sensor 국책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.

이를 토대로, 2024년은 한국센서산업협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.
아울러, 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많은 센서 기업 대표님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
오늘날 "(사)한국센서산업협회"의 설립을 이루게 되었습니다.

항상 회원사 및 회원 여러분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하며,
한국 센서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(사)한국센서산업협회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.